신화학자이자 교육자. 동서신화연구소를 운영하며 동서양의 신화와 고전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고,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그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표준국어대사전, 중국어 사전, 음악의 역사, 삼국지, 교과서 등 다수의 출판 기획 및 저술 작업에 참여해왔다. 지금은 동서양의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과 함께, 국내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문화 콘텐츠 연구와 개발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알고리즘과 넘치는 데이터 속에서 정작 자신의 정체성과 방향을 잃어가는 이들이 신화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알고 삶의 길을 찾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 《처음 읽는 일리아스》,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잠들기 전에 읽는 인문학 365》, 《양승욱 만화 삼국지 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