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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신화와 의학
글쓴이
문국진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6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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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국진

법의학자이자 의사평론가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 교수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서재필 의학상 등을 수상 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등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지상아와 새튼이>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다>등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로 보는 사건>, <예술작품의 후각적 감상>,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신화는 태곳적 생명의 기원뿐만 아니라 인류의 오랜 꿈과 사유,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행동양식 등의 원형을 문학의 형태로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성한 이야기이다. 신화 시대로부터 아득하게 멀어진 21세기에도 신화가 늘 새롭게 읽히고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필멸의 존재인 인간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신화의 세계에 여전히 펄펄 살아 숨쉬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오래도록 인류를 유혹해 온 위대한 상상력의 시공간인 신화는 오늘날에도 그 엄청난 영향력을 과시하며 지금까지 미술, 음악, 문학, 철학, 연극, 건축 등의 놀라운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무수히 부활하고 있다. 그것은 의학과 관련해서도 예외가 아니다.

『그림으로 보는 신화와 의학』에서는 법의학자 문국진 박사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고혹적인 풍경 속에서 찾아낸 흥미로운 의학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극적인 장면들을 화폭에 재현하여 생동감을 부여하는 거장들의 명화 130여 점이 법의학자와 함께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산책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해준다. 더불어 같은 주제를 달리 표현한 거장들의 다양한 그림을 여러 각도에서 비교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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