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왕 록펠러가 일흔을 앞두고 직접 들려준 회고록, 줄이지 않고 우리말로 옮기다
"세상에 가장 크게 이바지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한다."
존 D. 록펠러는 스탠더드오일을 세워 미국 석유 산업을 손에 넣었고,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그 재산을 대학과 연구소, 재단으로 돌렸다. 1908년 초 출판인 프랭크 더블데이와 나눈 이야기가 이 책의 시작이다. 책을 낼 생각은 없었으나 아들 존 D. 록펠러 2세의 청으로 원고가 만들어졌고, 록펠러는 원고를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며 고쳤다. 원고는 1908년 10월부터 1909년 4월까지 잡지 『더 월즈 워크』에 일곱 차례 연재된 뒤 1909년 단행본으로 나왔다.
이 책은 그 회고록 『Random Reminiscences of Men and Events』를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말로 옮긴 완역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