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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돌아다니며 성장하는 예비 교사
글쓴이
한재영 등저
출판사
에듀컨텐츠휴피아
출판일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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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2025년도 국립국제교육원의 단기해외교육봉사 사업을 수행한 대학이 봉사활동 결과를 모은 것이다. 여러 대학의 봉사활동 내용과 절차, 결과물을 정리하여 이 사업을 홍보하며, 사업 수행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2025년도 사업에는 강남대학교, 경북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부산대학교, 삼육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의 총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 중 8개 대학이 모여 이 책을 엮어냈다.

이 사업은 교육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교원해외파견사업 중 단기해외교육봉사를 말한다. 교육대학이나 사범대 재학생인 예비 교원에게 해외 교육봉사 기회를 주어, 국제화 교육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고 ODA 국가에 대한 교육 원조를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ODA 국가에 기초교육을 지원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단기교육봉사의 모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을 수행하는 각 대학은 대학교수를 단장으로, 현직 및 퇴직 교원을 인솔 교사로, 예비 교사인 대학생이나 교육대학원생을 단원으로 하여 봉사단을 구성한다. 이 봉사단은 여름이나 겨울방학 중 4주 이상 WFK(World Friends Korea) 파견 대상국에 나가 수학, 과학, ICT 등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각 대학의 단장 교수들은 사업을 진행하며 여러 차례 모여 봉사활동을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해 왔다. 그 단장 회의에서 단기교육봉사활동을 널리 알려 사업이 지속되고 확대되는 방안을 논의하다 책자를 발간하는 의견이 나왔다.

사실 이런 책을 내는 건 사업에서 요구하는 과업이 아니며, 단장 교수들은 매우 바쁘다.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며, 단원을 모집해 교육하고, 수업을 준비하고, 현지 활동을 총괄 진행하고, 보고서 정리까지 담당하는 단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내는 이유는 모든 단장이 교육봉사활동에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봉사활동이 예비 교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큰 것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해외 교육봉사를 계획하고 있는 교수, 교사, 대학생에게 가이드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료를 기쁘게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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