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투자의 판이 근본부터 다시 짜이고 있다!”
월가의 자산이 토큰이 되는 순간, 거대한 부의 이동이 시작된다!
스테이블코인·미국 국채·블랙록·온체인 주식·채권에서 AI 에이전트까지
최전선의 금융 전문가 3인이 밝혀낸 다음 10년의 금융과 투자의 대전환!
곧 다가올 미래의 투자 지형을 읽는 최고의 금융 트렌드 필독서
김동환 이브로드캐스팅 이사회 의장, 삼프로TV 공동대표 및 창업자
김영준 고려대학교 기술경문대학원 교수, (주)카카오 독립이사 및 감사위원
강형구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 오건영 신한은행 단장, 『부의 갈림길』 저자 강력 추천
돈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금융의 밑바탕에는 여전히 수십 년 된 장부와 복잡한 정산 시스템이 깔려 있다. 은행 간 송금에는 각자의 장부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고, 주식을 판 돈을 출금하려면 결제일까지 기다려야 하며, 국경을 넘는 송금에는 여러 금융기관과 절차가 개입한다. 그런데 블록체인이 이 오래된 금융의 ‘배관’을 바꾸기 시작했다. 달러는 스테이블코인의 형태로 블록체인 위를 움직이고, 펀드와 채권은 토큰으로 발행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토큰화 펀드 BUIDL을 내놓았고, 한국도 2027년 토큰증권 시장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토큰 시프트』는 지금 금융시장에서 따로 움직이는 듯 보이는 스테이블코인, 미국 국채, 자산 토큰화, 온체인 주식·채권, 금융회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달러가 왜 블록체인 위로 올라가고 있는지,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왜 미국 국채와의 연결이 중요해지는지, 블랙록은 ETF 다음 변화로 왜 펀드 토큰화를 선택했는지, 주식과 채권이 토큰이 되면 투자자는 실제로 무엇을 소유하게 되는지까지 금융 시스템 안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차근차근 짚는다. 나아가 사람이 아닌 AI가 직접 서비스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시대에는 돈과 금융 인프라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이를 위해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최전선에 있는 세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삼성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 홍창수는 ETF 이후 자산운용과 펀드·주식·채권 토큰화의 변화를, 삼성증권과 코빗 리서치를 거쳐 벤처투자 현장에 있는 정준영은 블록체인과 AI가 만드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애널리스트 홍성욱은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미국 국채가 연결되는 새로운 통화 인프라를 분석한다. 이 책은 어떤 코인이 오를지를 알려주는 투자서가 아니다. 돈과 자산이 어느 장부로 이동하고, 새로운 금융의 길목을 누가 차지할지를 읽는 책이다. 다음 가격보다 판이 바뀌는 방향을 먼저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지금 이 변화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