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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글쓴이
엘레나 페란테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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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레나 페란테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출생한 작가로, 나폴리를 떠나 고전 문학을 전공하고 오랜 세월을 외국에서 보냈다는 사실 외에 알려진 바가 없다. ‘엘레나 페란테’라는 이름조차도 필명이다. 작품만이 작가를 보여준다고 주장하는 페란테는 어떤 미디어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서면으로만 인터뷰를 허락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여전히 작가의 정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지만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다.

1999년 첫 작품 『성가신 사랑』을 출간해 이탈리아 평단을 놀라게 한 페란테는 2002년 『버려진 사랑』을 출간한다. 에세이집 『프란투말리아』(2003)와 소설 『잃어버린 사랑』(2006), 『밤의 바다』(2007)를 출간한 뒤 2011년 ‘페란테 열병’(#FerranteFever)을 일으킨 ‘나폴리 4부작’ 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를 출간한다. 이어서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까지 총 네 권을 출간해 세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2019년 이탈리아에서 출간한 『어른들의 거짓된 삶』은 2020년 9월 1일 전 세계 27개국에서 동시 출간되는 경이로운 이벤트를 한다.

『나의 눈부신 친구』는 HBO와 RAI가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했다. 『잃어버린 사랑』은 매기 질렌할 감독, 올리비아 콜맨 주연의 『로스트 도터』로 영화화되었고, 『어른들의 거짓된 삶』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타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엘레나 페란테를 선정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지막 이야기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가 예스리커버 스페셜 컬렉션으로 새 옷을 입으며, 나폴리를 담은 한 폭의 그림도 비로소 완성된다. 네 권을 나란히 꽂으면 베수비오 화산과 붉은 지붕, 지중해의 햇살과 고요한 성당이 하나의 풍경으로 이어진다. 네 권을 모두 읽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릴라와 레누의 60여 년처럼, 이 그림 또한 마지막 한 권이 더해져야 온전해진다. 두 사람의 일생이 새겨진 나폴리를 이제 서재에 온전히 들여 보자.

전 세계를 ‘페란테 열병’(Ferrante Fever)에 빠뜨린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마지막 이야기다. 릴라와 레누의 우정은 유년기와 사춘기를 그린 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에서 시작해, 청년기의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와 청춘의 끝자락을 그린 제3권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를 지나, 중년에서 노년에 이르는 제4권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까지 이어진다.

제3권에서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간 두 사람은 제4권에서 다시 가까워진다. 피에트로와 헤어진 레누는 니노와의 사랑에 빠져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한다. 페란테가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써 내려간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두 사람 사이의 우정과 애증은 물론, 여성들이 놓인 모순과 여성이 겪는 보편적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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