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호박』은 다름을 이해하고 편견을 넘어 우정과 용기를 배워 가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에서 커다란 호박이 사라지면서 다문화 가정의 친구 다희가 친구들의 의심을 받게 됩니다. 동아는 다희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용기를 내어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다희와 함께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으며, 아이들은 서로를 오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겉모습이나 배경만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편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 그리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