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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명심보감 필사
글쓴이
그림마실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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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육백 년 동안 서당에서 읽어 온 글을 하루 한 편, 손으로 옮겨 씁니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입니다. 스무 편에서 오래 읽혀 온 백쉰아홉 조목을 골라, 우리말 뜻을 먼저 읽고 칸 위의 독음을 따라 소리 내며 흐린 한자를 덧쓰도록 엮었습니다. 원문은 우리나라에서 널리 읽혀 온 초략본을 따르고, 초략본에 없는 조목은 범립본을 따랐습니다. 한 칸이 10밀리미터이고 칸마다 점선 십자 안내선이 있어 획의 자리를 잡기 쉽습니다. 처음 보는 글자는 아래에 뜻과 음을 풀어 두었으니 한자를 몰라도 쓸 수 있습니다. 하루 한 편씩, 가장 긴 성심편만 이틀에 나누어 스무하루에 한 권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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