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쓰던 말 말고, 마음에 꼭 맞는 말.
좋은 것은 다 좋다, 서운한 것은 다 속상하다. 마음속 결은 더 고운데 꺼내 쓸 말이 마땅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릴 적 듣고도 어느새 잊은 고운 우리말, 마음의 빛깔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말, 어른의 자리에서 품위 있게 쓰는 말, 그리고 오래 써 왔어도 늘 헷갈리는 말까지 낱말 60개를 골랐습니다.
하루에 한 낱말입니다. 왼쪽에서 뜻과 쓰임을 읽고, 오른쪽에서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쓴 뒤, 그 말을 넣어 내 문장을 하나 짓습니다. 손으로 쓰고 내 이야기에 넣어 본 말은 오래 남습니다.
- 큰 글씨: 돋보기 없이 읽는 크기. 뜻풀이 15pt, 가장 작은 글자도 12pt
- 넉넉한 칸: 한 칸 12mm 원고지. 회색 글씨를 따라 쓰고 바로 아래에 혼자 쓰기
- 새로 쓴 뜻풀이: 사전을 옮기지 않은 쉬운 풀이와 생활 속 보기 문장, 비슷한 말과 헷갈리는 말
- 바르게 쓰기: 오롯이와 오롯히, 해 질 녘 띄어쓰기처럼 헷갈리는 맞춤법
- 60일의 기록표와 장마다 되짚어 보기, 낱말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