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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소리 울리는 그날
글쓴이
임영숙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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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영숙

1975년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서 태어났다. 북상초등학교와 북상중학교를 거쳐 거창대성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화신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를 전공하며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사람과 언어, 돌봄과 소통의 가치를 배움과 삶 속에서 이어 왔으며, 현재 아름다운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이안정보통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해 왔다. 사람들의 필요를 듣고, 일상의 불편을 살피며,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신앙이 결코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님을 배워 왔다. 누군가의 지친 표정, 말하지 못한 고민, 다시 일어서고 싶은 마음 속에서 그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조용한 흔적을 보았다.

임영숙의 글은 크고 화려한 고백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길어 올린 신앙의 언어에 가깝다.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마음이 지쳤지만 다시 하나님을 부르고 싶은 사람들, 넘어졌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그는 일상의 결핍과 시련 속에서도 다시 시작하게 하는 ‘감사’의 힘을 붙들고, 삶의 언어로 신앙을 기록해 왔다.

저서 《감사로 다시 시작합니다》에서는 넘어지는 날에도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게 하는 감사의 훈련을 100편의 짧은 묵상으로 풀어냈다. 이번 책 《하나님, 저예요》에서는 괜찮은 척하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비로소 솔직해지는 과정을 담담하고 따뜻한 고백의 언어로 담아냈다. 이 책은 완벽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위한 글이 아니라, 지친 하루 끝에서 다시 하나님을 부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작은 신앙 고백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나팔 소리 울리는 그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의 삶

언젠가 하나님의 나팔이 울리는 날이 올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전 4:16)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나팔 소리 울리는 그날》은 재림의 날짜를 계산하거나 마지막 때의 사건을 복잡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지금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신앙 에세이입니다.

주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현실을 떠나는 일이 아닙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미루어 둔 용서를 시작하며,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도 정직하고,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는 사람은 오늘을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다시 오실 주님의 약속에서 시작해 구원의 은혜와 십자가, 회개와 믿음, 일상 속 신앙, 고난 가운데 붙드는 소망, 부활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차근차근 이야기합니다.

병상에서 드리는 기도, 늙어가는 몸,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 흔들리는 믿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처럼 우리가 실제 삶에서 마주하는 아픔도 함께 바라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서 눈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눈물 가운데서도 붙들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음을 전합니다.

저자 임영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재림과 부활의 말씀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미래의 사건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이 우리의 가정과 일터, 관계와 선택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를 따뜻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정말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가.
내 믿음은 오늘의 삶을 바꾸고 있는가.
미루어 둔 사랑과 용서는 없는가.

?? 꼭 읽어야 할 분

?? 예수님의 재림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싶은 분
??? 재림을 두려움보다 소망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
?? 자신의 신앙과 삶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분
?? 기다림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싶은 분
?? 질병과 상실, 이별의 아픔 가운데 위로가 필요한 분
? 남은 삶을 사랑과 감사, 소망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

나팔 소리 울리는 그날까지 우리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오늘 사랑하고,
오늘 용서하고,
오늘 감사하고,
오늘 맡겨진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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