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가 밀려와도, 주님의 손을 잡고 걷는 삶
교사의 길을 내려놓고 선교 훈련의 자리로 떠났던 한 사람이, 날마다 하나님께 묻고 작은 음성에 순종하며 배운 동행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걷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인도를 따라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 질문 앞에서 저자가 직접 걸어온 길을 솔직하게 나눕니다.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말씀을 떠올리게 하시는 성령님, 작은 부담감에 반응하는 순종, 길이 보이지 않을 때의 기다림, 삶의 자리에서 배우는 섬김, 오래된 상처의 뿌리를 만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성경 말씀과 삶의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1부 '동행의 원리'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과 성령님의 인도를, 2부 '음성을 듣다'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을, 3부 '순종과 섬김'에서는 일상에서 순종하는 삶을, 4부 '성령과 믿음, 그리고 치유'에서는 말씀과 은사와 내적 치유를, 5부 '부르심 앞에서'에서는 영적 권위와 관계와 두 번째 부르심을 다룹니다.
2012년에 처음 펴낸 책을 다듬고 새로 엮은 개정판입니다.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는 새가족부터, 다시 하나님과 가까이 걷고 싶은 그리스도인까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워크북』과 『워크북 리더용』으로 새가족반과 양육반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