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글쓴이
공지영 저
출판사
황금나침반
출판일
2006년 5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가 공지영이 10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산문집. 기형도의 , 김남주의 , 자크 프레베르의 등 그녀가 사랑하는 39편의 시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그녀 자신의 삶과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제 그녀는 '나를 모욕하고, 나를 버리고 가버렸던 사랑'을 용서하고, '너무 무서워서 늘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나의 길고 길었던 삶'을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지난 날의 사랑과 상처를 돌아보며 더 큰 사랑과 용서, 그리고 용기를 품게 된 그녀는, 이제 그녀 자신의 삶과 세상을 향해 진정한 화해의 손을 내밀고 있다.

오랜 사유 끝에 나온 자기성찰의 기록. 뛰어난 문장과 진솔한 내용이 다시 한 번 독자의 가슴을 치고 영혼을 위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