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힘든 날, 오늘 필요한 이야기부터 펼쳐봐.”
책은 폈는데 한 줄도 들어오지 않는 날,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그대로인 날,
친구와 비교하다 마음이 작아지는 날.
공부가 힘든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공부가 힘든 날 펼치는 책》은 성적·공부·진로 때문에 흔들리는 중고등학생에게
잠깐 숨을 돌릴 말과 다시 시작할 작은 방법을 건네는 청소년 학습 에세이입니다.
EBS 고등수학강사 고동국은 학생에게 익숙한 장면을 친근한 말투로 풀어냅니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살피는 일부터 계획 세우기, 휴대폰과 집중, 복습과 오답, 시험 준비, 비교와 관계, 꿈과 진로까지.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다음 행동을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에서 돌아보기는 자신을 혼내는 일이 아닙니다.
“나는 게을러”라고 단정하는 대신,
“어떤 순간에 시작이 늦어졌지?”라고 행동을 살피는 일입니다.
각 이야기 끝의 ‘돌아볼 질문’은 나를 이해할 실마리를,
‘오늘의 한 걸음’은 오늘 시도할 구체적인 행동을 제안합니다.
한꺼번에 달라지겠다고 다짐하기보다 내 상황에 맞는 작은 변화 하나부터 시작하게 합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 내 고민과 가까운 글부터 펼쳐도 좋습니다.
상황별 안내와 목차를 따라 필요한 이야기를 찾고, 한 편을 읽은 뒤 질문 하나에 답하거나 행동 하나를 골라보세요.
점수에 다 담기지 않는 자신의 배움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자기 속도로 다음 하루를 만들어가는 데 곁이 되어줄 책입니다.
[책의 특징]
? 지금 필요한 글부터 : 마음, 습관, 공부법, 시험, 관계, 진로를 아우르는 10개 부와 상황별 읽기 안내.
? 짧고 편안한 100가지 이야기 : 한 이야기당 두 쪽, 학생에게 익숙한 가상 장면과 친근한 대화체.
? ‘돌아볼 질문’ : 자신을 탓하는 대신 감정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질문.
? ‘오늘의 한 걸음’ : 읽은 내용을 오늘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주는 제안.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시작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 시험과 성적, 친구와의 비교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학생
?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찾고 싶은 학생
? 꿈과 진로를 서둘러 정하기보다 차근차근 알아가고 싶은 학생
? 자녀나 학생과 공부에 관한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