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주의를 기울이는 법
글쓴이
롭 워커 저
출판사
마주
출판일
2026년 10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롭 워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디자인, 소비문화,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뉴욕 타임스》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고, 현재는 《패스트 컴퍼니》에 마케팅 칼럼을 기고한다. 그의 글은 늘 평범해 보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워커의 오랜 관심사다. SVA에서 관찰과 주의에 관한 수업을 진행했으며 그 강의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주의를 기울이는 법』에 담았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세스 고딘, 라이언 홀리데이 추천
『이다의 도시관찰일기』 이다 추천

너무 많은 것들이 주의를 가져가는 시대,
스스로 선택한 대상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보고, 감각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까?

눈앞의 세계를 알아차리고, 관심을 기울이는 131가지 방법

『주의를 기울이는 법』은 산만함이 일상이 된 시대에 다시 보고, 듣고, 느끼고, 발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롭 워커는 우리가 집중력을 잃었다고 꾸짖거나 스마트폰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아주 작고 때로는 엉뚱한 131가지 연습을 건넨다. 하나의 돌멩이를 오래 바라보고, 그림 한 점 앞에서 세 시간을 보내고, 하루 동안 만진 모든 사물을 기록한다. 달이 차고 기우는 흐름을 따라가고, 한 시간 동안 색만 따라 걸으며, 익숙한 동네에서 냄새를 수집한다. 공항에 앉아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기록하기도 한다.

이 기묘한 연습들이 향하는 곳은 ‘주의력 향상’이 아니다. 저자가 되찾고 싶은 것은 호기심과 경이감, 그리고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하는 즐거움이다. 그는 책에 실린 131가지 연습을 ‘즐거운 탐색’을 경험할 수 있는 131번의 기회라고 부른다. 실제로 따라 해도 좋고, 사고 실험처럼 읽기만 해도 좋다. 누구나 일상에서 시선을 조금 달리하고, 익숙한 것에 한 번 더 관심을 두는 것만으로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책에 담긴 131가지 연습은 그 감각을 되찾기 위한 작고 구체적인 시도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