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좋은 목회자는 어떻게 세워지고 </br>건강한 교회는 어떻게 이어지는가</br></br>리더의 마지막 역할은 </br>다음 리더가 설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br></br>목회학 박사이자 신학과 교수 김인식이 </br>성경적 원형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통해 제시하는 </br>사람을 세우고 자리를 내어 주는 지속 가능한 목회 리더십 </br></b></br>축소와 이탈, 신뢰의 위기를 동시에 마주한 한국 교회는 과거의 성공을 이끌었던 리더십만으로는 다음 시대를 준비하기 어렵다. 이제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영향력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권한을 나누며 자신이 떠난 뒤까지 내다보는 성숙한 리더십이다. 이 책은 모세와 느헤미야,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에게서 성경적 리더십의 원형을 찾고, 길선주·손양원·한경직·옥한흠의 삶과 사역을 통해 한국 교 회 리더십의 역사적 흐름을 살핀다. 여기에 현대 리더십 이론과 목회자의 기 질 및 사역 유형을 더해, 성경의 원리가 오늘의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 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논의는 리더십의 기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인성·영성·지성·정서적 건강 이라는 네 축을 따라 목회자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번아웃과 갈등, 은퇴와 승계, 디지털 시대의 설교와 사역까지 폭넓게 다룬다. 교회가 지속된다는 것은 한 사람의 영향력이 오래 남는다는 뜻이 아니다. 다음 사람이 건강하게 서고, 공동체가 스스로 사명을 이어 갈 수 있어야 한 다. 이 책은 그 전환을 준비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 지도자에게 필요한 성찰과 실천의 기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