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환자의 질문에서 시작해, 과학의 답을 찾아 다시 환자에게로</br></br>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질문을 과학으로 탐구하고,</br>그 답으로 더 나은 치료의 길을 찾는 의사과학자 이야기</br></br>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이자</br>환자의 질문을 연구하는 과학자!</br></br>의대생에서 호흡기내과 의사로, 다시 과학자로</br>진료실과 연구실을 오가며 질문하고 답을 찾아온</br>의사과학자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br></b></br>의사는 진료실에서 수많은 질문과 마주한다. 같은 병에 같은 약을 써도 왜 치료 결과가 다른지, 왜 잘 듣던 약이 어느 순간 듣지 않는지, 더 나은 치료법은 없는지.</br>그 답을 찾기 위해 연구실로 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의사과학자다.</br></br>의사과학자의 연구는 거창한 발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환자의 작은 변화와 짧은 한마디가 연구의 출발점이 되고, 질문은 가설이 되어 연구로 이어진다. 수없이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며, 마침내 얻은 답은 더 나은 진료와 치료의 가능성을 연다.</br></br>저자는 의과대학과 병원, 국내외 연구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과학자가 어떤 질문을 품고 어떻게 연구하는지 보여 준다.</br></br>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 시행착오 속에서 얻은 배움을 통해 좋은 연구자에게는 지식뿐 아니라 질문을 오래 붙드는 힘, 실패를 견디는 끈기, 모르는 것을 묻는 용기가 필요함을 전한다. 이 책은 의사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앞으로 걸어갈 길을 보여 주고, 의학과 과학이 낯선 독자에게는 의사와 과학자의 두 세계를 오가며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들려준다.</br></br>“의사과학자의 길은 혼자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서 질문을 발견하고 사람들과 답을 찾아가며 그 배움으로 다시 누군가의 길을 밝혀 주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