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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처음 만나는 의사과학자
글쓴이
정재욱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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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욱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내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에서 폐의 발생과 분화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충남대학교의과대학 내 과학교실 호흡기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연구 중심 병원 육성 R&D사업과 폐암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 의료를 연구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연구 과제의 책임자이며, 의과대학 부학장으로서 환자 진료와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년 가까이 호흡기내과 의사로 일하며 많은 환자의 치료 여정에 동행했고, 때로는 그들의 마지막 주치의가 되었다. 환자를 치료한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삶과 죽음, 희망과 이별에 관해 더 많이 배우고 위로받은 사람은 의사인 자신이었다. 『마지막 주치의』는 진료실과 병실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순간, 오래도록 가슴에 남은 말과 표정, 그리고 그들이 한 의사에게 가르쳐 준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b>환자의 질문에서 시작해, 과학의 답을 찾아 다시 환자에게로</br></br>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질문을 과학으로 탐구하고,</br>그 답으로 더 나은 치료의 길을 찾는 의사과학자 이야기</br></br>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이자</br>환자의 질문을 연구하는 과학자!</br></br>의대생에서 호흡기내과 의사로, 다시 과학자로</br>진료실과 연구실을 오가며 질문하고 답을 찾아온</br>의사과학자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br></b></br>의사는 진료실에서 수많은 질문과 마주한다. 같은 병에 같은 약을 써도 왜 치료 결과가 다른지, 왜 잘 듣던 약이 어느 순간 듣지 않는지, 더 나은 치료법은 없는지.</br>그 답을 찾기 위해 연구실로 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의사과학자다.</br></br>의사과학자의 연구는 거창한 발견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환자의 작은 변화와 짧은 한마디가 연구의 출발점이 되고, 질문은 가설이 되어 연구로 이어진다. 수없이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며, 마침내 얻은 답은 더 나은 진료와 치료의 가능성을 연다.</br></br>저자는 의과대학과 병원, 국내외 연구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과학자가 어떤 질문을 품고 어떻게 연구하는지 보여 준다.</br></br>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 시행착오 속에서 얻은 배움을 통해 좋은 연구자에게는 지식뿐 아니라 질문을 오래 붙드는 힘, 실패를 견디는 끈기, 모르는 것을 묻는 용기가 필요함을 전한다. 이 책은 의사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앞으로 걸어갈 길을 보여 주고, 의학과 과학이 낯선 독자에게는 의사와 과학자의 두 세계를 오가며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들려준다.</br></br>“의사과학자의 길은 혼자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서 질문을 발견하고 사람들과 답을 찾아가며 그 배움으로 다시 누군가의 길을 밝혀 주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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