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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무사이 숲
글쓴이
이남우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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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남우

해남 마산북교를 다니다 4학년 12월 1일 서울로 올라와 서울중랑초등학교, 장안중학교,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삼성물산 에스에스패션에서 근무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문집 『愚正集』을 만들었고, 1972년 중랑천 자락에서 「시냇물」을 시작으로 시와 글을 가까이해 왔다. 「노원라이프」에 수년간 산행 칼럼을 연재했으며, 2000년 강화문학회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첫 시집 『나무』를 ㈜북랩에서 출간했다.
현재 문화공동체 ‘치악산문예’ 대표로 활동하며, 2022년 원주시, 2023~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선정 마을공동체 ‘학곡사람 우리’의 ‘시문화제’를 총괄했다. 2025년에는 ‘추풍락시 시문화제’ 총괄 PD
를 맡았으며, 2024~2025년 박건호기념사업회 주최 전국 백일장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산 자락에 살며 사람들과 시를 나누고 있다. 그곳에 시집 도서관을 만드는 바람을 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
나무를 보다</br>나를 보다</br></br>나무와 나무 사이</br>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br></br>숲</br></br>서 있는 나무와</br>서 있는 사람</br></br>사이 바람 지나고</br>시간 흐르고</br></br>마음 머물고</br>우리 그렇게 숲이 되다</br></br>이남우 시인의 시어는 여전히 날것에 가깝다.</br>말을 가지런히 세우기보다 흩뜨리고, 익숙한 문장의 질서를 벗어나 그 사이에 숨어 있는 삶의 모습을 바라본다.</br></br>나무와 숲, 물과 불, 빛과 어둠, 있음과 없음. 그 사이를 오가며 어머니와 아버지,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의 기억을 불러낸다.</br>홀로 선 나무들이 서로의 틈을 두고 숲을 이루듯, 사람 또한 홀로 서면서 서로에게 이어진다.</br></br>『나무 사이 숲』은 그 보이지 않는 ‘사이’를 바라보는 시집이다.</br>그곳에서 시인은 사람을 보고 삶을 보고, 마침내 자신을 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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