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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상담과 문서 작업 가이드북
글쓴이
Mary Morrison Bennett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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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Mary Morrison Bennett

그녀는 20년 이상 놀이치료를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 텍사스 기독대학교에서 특수교육 학사(BS)를,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상담학 석사(MEd)와 박사(PhD)를 취득했다. 10년 넘게 텍사스 주립대학교의 전문 상담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놀이치료 연구소(Institute for Play Therapy)를 공동 설립했다. Mary는 공인 전문상담감독자(LPC-S), 공인 놀이치료감독자™(RPT-S™), 아동중심 놀이치료 인증 강사(Certified Child-Centered Play Therapy Trainer), 부모-자녀 관계 치료 강사(Child-Parent Relationship Therapy Trainer)로 활동하고 있다. 텍사스 놀이치료협회(Texas Association for Play Therapy)의 전 회장으로, 현재도 전문 학회에서 놀이치료사들을 위한 지도 감독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러시아 등지에서 놀이치료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Child-Parent Relationship Therapy-Toddler Model』과 『Child-Teacher Relationship Training Model』의 공동 저자이며, 현재도 책을 출간하고 전문 학술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부모상담이 두려운 놀이치료사에게
놀이치료의 시작부터 종결까지, 기록과 상담을 도와줄 가이드북


놀이치료와 부모상담의 과정에서 기록은 중요한 작업이자 놀이치료사의 의무다. 그러나 놀이치료사와 아동상담자는 부모상담에서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치료사들을 위해 『놀이치료에서 부모상담과 문서 작업 가이드북』은 치료 방법 자체보다 놀이치료 전 과정의 문서 작성과 부모상담에 초점을 두고, 하나의 사례 파일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담았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일관된 프로토콜에 따라, 내담자의 사례를 문서화하면 치료사를 보호하고 내담자에게 최적의 치료 수준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문서 작업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작성 시간도 줄어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1부는 내담자의 치료적 요구에 작업을 맞추도록 돕는 ‘황금실’과 전문직 배상 책임 보험, 슈퍼비전·자문의 중요성을 짚은 뒤 놀이치료의 진행 순서를 따라간다. 상담 문의와 첫 부모상담 예약, 접수상담, 초기 부모상담, 진단과 치료 계획, 회기 노트, 지속적인 부모상담, 종결까지 단계마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기록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사례 개념화와 DSM 진단 평가, 이중관계 관리 같은 실무 쟁점도 함께 다룬다. 특히 현장에서 문서 작성 교육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은 회기 노트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이론적 관점의 사례 기록과 치료 계획 예시도 풍부하게 실었다. 부록 A~G에는 초기 상담 양식과 회기 노트, 치료 계획서, 치료적 양육 기술 연습 워크시트 등을 수록했다.

2부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마주치는 어려움과 놀이치료사의 전문성을 다룬다. 8장에서는 이혼한 부모와 치료사를 자극하는 부모 등 ‘우리를 힘들게 하는 부모들’을 살피고, 9장에서는 이혼과 트라우마 같은 까다로운 양육 이슈를 부모와 어떻게 이야기하고 조율할지 살펴본다. 짧은 사례 시나리오와 사례 연구를 통해 보호자와 소통하는 방법과 까다로운 보호자와 협력하는 전략을 보여 준다. 10~12장에서는 놀이의 치료적 힘과 신경생물학, 이론 선택, 공인 놀이치료사™ 되기 등 전문성을 넓히는 주제를 다룬다.

저자 Linda E. Homeyer는 30년 이상 놀이치료사, 모래놀이치료사, 대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텍사스 주립대학교 전문상담학과 명예교수다. 놀이치료학회(Association for Play Therapy)의 명예 이사로 임명됐고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Mary Morrison Bennett는 20년 이상 놀이치료를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 같은 대학 전문상담학과에서 1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하며 놀이치료 연구소를 공동 설립했고, 텍사스 놀이치료협회 회장을 지냈다. 두 저자 모두 공인 놀이치료감독자(RPT-S)이며, Bennett는 부모-자녀 관계 치료 강사이기도 하다.

번역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아동상담과 놀이치료를 공부하고 가르쳐 온 세 명의 역자가 맡았다. 유미숙 명예교수는 한국놀이치료학회 회장을 지냈고 미국 놀이치료학회 슈퍼바이저 자격을 갖고 있으며, 이영애 교수는 같은 학회의 이사장이다. 두 사람은 『놀이치료 관찰 및 실습』과 『놀이치료 실습 및 슈퍼비전』을 함께 집필했다. 김연희 역자는 연세와이즈 정신건강의학과 놀이치료사이자 서울가정법원 면접교섭상담위원이다. 역자들은 이 책이 현장의 놀이치료사뿐 아니라 다른 영역의 상담자에게도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대학원에서 놀이치료를 배우는 학생에게는 처음부터 문서 작성을 제대로 익히는 교과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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