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이 반드시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니다
“남들이 좋다는 걸 다 가졌는데, 왜 내 삶은 만족스럽지 않을까?”
하버드 출신 심리학자, 구글을 떠난 창업가, 세계적인 셰프까지…
성공의 정점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묻기 시작한 다섯 사람의 이야기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누구나 선망하는 직장에 취업하고, 높은 연봉을 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 우리는 이것을 성공한 삶이라고 배워왔다. 그런데 이상하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을 하나씩 갖춰갈수록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마음 한편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이 남는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할 것 같고, 더 많이 가져야 할 것 같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껏 열심히 달려온 목적지는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곳이 아닐지도 모른다.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하버드 출신 심리학자, 구글을 떠나 창업에 도전한 기업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방송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이끈 세계적인 셰프,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업가.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이미 성공한 이들이지만, 그들 역시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고, 타인의 기대에 흔들리고, 성취 이후의 공허함을 경험했다.
이 책은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공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찾아간 다섯 사람의 선택과 변화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