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아프리카〉는 ‘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아프리카는 드넓은 초원과 사막이 펼쳐져 있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동식물들과 3천여 부족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입니다. 또한 인류의 원시 조상의 유골이 발굴된 인류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에는 다양하고 진기한 옛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 9개 나라의 옛 이야기 14편이 실려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하였으며, 편안한 입말체의 글과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신비롭고 환상이 가득한 옛 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그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아프리카를 같은 생각과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구촌 마을로 여기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평화로운 미래를 꿈꾸게 될 것입니다. 신비하고 놀라운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