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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천사
글쓴이
김혜리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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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리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빨간 우체통』, 『바꿔버린 성적표』,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 『진희의 스케치북』, 『날개 달린 아이들』, 『빠샤 천사』, 『방귀쟁이 촌티 택시』 등 다수가 있다. 그녀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넓이를 넓혀 주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하루에 하나씩 빠샤! 하루에 한 장씩 빠샤!

병선이는 속상한 일이 너무 많아요. 높다란 주상복합 아파트랑 동네를 가로막는 칸막이 때문에 숨도 막히고, 말썽꾸러기 형 때문에 골치도 아파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마법처럼 모든 것이 확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하나씩 빠샤! 하루에 한 장씩 빠샤! 이렇게 외치는 빠샤 아저씨 때문이예요. 어떤 마법 같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는지 한번 들어 보실래요?

빈부격차와 불평등을 몸으로 겪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실을 촘촘히 그려내어 아이들이 겪는 갈등이 구체적으로, 현실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이웃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전하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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