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향기의 감성 여행 에세이 시리즈 『언제라도 여행』은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작은 쉼표이자, 나만의 속도로 도시를 바라보는 여행자의 기록이다. 언제라도, 우리의 여행은 시작된다. 낯선 골목에서 마주친 풍경, 조용한 책방의 공기, 따뜻한 밥 한 끼가 전해주는 온기까지. 『언제라도 여행』은 한 도시를 깊이 있게, 그리고 다정한 속도로 거닌다. 전주, 동해, 경주, 군산에 이어 다섯 번째 도시 ‘통영’을 담아냈다. 이제 멈추고, 채우고, 다시 나아가는 도시, 통영으로 떠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