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독자가 선택한 철학 분야 최장기 1위 도서*
*3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개정증보판*
*새롭게 추가된 쇼펜하우어의 나이 듦과 성숙에 관한 5가지 해답*
결국 인생은 혼자다!
마흔의 삶에 지혜를 주는 쇼펜하우어의 35가지 조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출간 3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철학 교양서 최초로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인문 분야 최장기 1위를 기록하며 누적 6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책이다. 300쇄를 넘기며 수많은 독자의 삶에 단단한 기준을 세워 준 이 책에 새로운 질문을 더했다. ‘마흔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에서 ‘마흔 이후의 삶을 어떻게 가꾸어 갈 것인가’로 나아간다. 새롭게 추가된 6장 〈쇼펜하우어의 성숙〉과 저자의 개정증보판 서문에는 나이 들수록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한 철학을 담았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쓸수록 마음은 지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자신을 뒤로 미룰수록 혼자 남은 순간이 허전해진다. 마흔에도 여전히 타인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이유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바로 그때 힘을 발휘한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남의 평가에 내 행복을 맡기지 않으며, 혼자 있는 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쓰게 한다. 이 책은 마흔의 괴로움과 고독을 삶에서 지워야 할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무엇이 나를 괴롭히는지 알아차리고, 무엇이 나를 나답게 하는지 발견하는 계기로 삼는다. 고독을 견디는 데서 고독을 누리는 데로, 타인에게 맞추는 삶에서 자신을 존중하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그렇게 되찾은 삶의 중심을 나이 듦 속에서도 지키는 법을 이야기한다. 쓴맛을 견딘 경험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겉모습에 가려진 사람의 본모습을 읽으며, 내일을 위해 오늘의 여력을 남기는 법을 전한다. 뜨거운 열정이 지나간 자리에서 평온을 발견하고, 삶에 끝이 있음을 받아들임으로써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마흔을 지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보다, 흔들릴 때마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힘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개정증보판은 삶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놓지 않는 태도를 전한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싶은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충만하게 채우고 싶은 사람, 나이 드는 일이 두렵지만 앞으로의 삶을 더 잘 살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단단한 철학적 바탕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