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써 본 적 없던 독후감 숙제 앞에서 쩔쩔매던 보라,
동화 속 친구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표현력 대결
흥미진진 이야기와 알쏭달쏭 표현력 퀴즈의 만남
요즘 어린이를 위한 문해력 동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그 마지막 이야기, 표현력 편
독후감 숙제 앞에서 쩔쩔매던 보라는 마귀할멈의 다급한 부름에 문어 나라로 끌려가요. 이윽고 도착한 곳은 마귀할멈이 새롭게 문을 연 ‘시시콜콜 편의점’ 앞! 요즘 어린이들이 편의점을 좋아한다는 말에 야심 차게 문을 열었지만, 어쩐 일인지 어린이 손님은 찾아오지 않고 편의점은 망해 가기만 해요. 마귀할멈은 그만 속상한 마음에 울음을 터뜨리고, 보라는 그런 마귀할멈을 도와 시시콜콜 편의점을 어린이 손님으로 북적이게 만들기로 해요.
보라와 동화 속 친구들은 편의점 한 달 공짜 이용권을 걸고 편의점 이름을 바꾸기 위한 대결부터 기상천외한 요리 대결, 마음을 담은 편지 대결까지 펼쳐요. 과연 보라는 시시콜콜 편의점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마지막 문어 나라 모험에서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는 요즘 어린이를 위한 문해력 동화 시리즈예요. ‘문어 나라로 오세요’라는 책 속으로 들어간 보라의 우당탕탕 모험기를 담고 있지요. 다섯 번째, 그 마지막 이야기에서 시시콜콜 편의점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결을 따라가며 자기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 볼까요? 기상천외한 요리 대결에서는 음식의 맛과 느낌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을 만나고, 편지 대결에서는 전하고 싶은 마음을 떠올려 글로 풀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창의적인 표현을 고르고, 생각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자연스레 문해력도 키우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지요.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책을 펼치기 전에 다 함께 외쳐 봐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