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금융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글쓴이
오무라 게이이치 저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일
2026년 1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무라 게이이치

와세다대학 명예 교수.
1949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대학 상학부 졸업하고 닛폰생명보험 상호회사와 전국 은행협회 연합회를 거쳐, 게이오기주쿠 대학에서 경제학 연구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호세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교수로 지냈다. 그 밖에도 와세다대학 상학부 교수(1997~2007), 내각부 경제 재정 분야 관방심의관(2001~2003), 와세다대학 대학원 금융 연구과 교수(2004~2016) 및 연구과장(2004~2006), 와세다대학 대학원 경영관리 연구과 교수(2016~2020)를 지냈다.

기타 이력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슬론 경영대학원의 객원 연구원
· 미시간대학 경영대학원 객원 연구원
· 증권 애널리스트 시험 위원·커리큘럼 위원장
· 재무종합정책연구소 특별 연구관
· 공인회계사 시험 위원
· 일본금융학회 회장
· 일본리얼옵션학회 회장
·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객원 연구원
· 일본 내각부 경제종합연구소 『경제 분석』 편집 위원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분명한 근거로
투자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박곰희(박곰희TV 운영자)

환과 어음부터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까지
복잡했던 금융 용어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선명해진다!

복잡한 수식과 난해한 용어로 가득해 다가가기 어려웠던 금융을 흥미진진한 900년의 역사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돈을 맡기고 빌리는 원시적인 형태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고도화된 파생상품 시장에 이르기까지 금융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왔는지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망하는 이 책은 시장의 패턴을 읽어내는 훌륭한 역사서이자 금융 안내서다.

와세다대학 명예교수인 저자 오무라 게이이치는 금융 거래의 근본적인 성립 배경을 “누군가는 간절히 돈이 필요했고, 누군가는 돈을 더 크게 불리고 싶었다”라며 돈을 둘러싼 인간의 두 가지 탐욕으로 정의한다. 중세 이탈리아 상인들이 고안한 어음과 환전 기술부터 서브프라임 등급의 주택 담보부대출까지 부를 이전하고 증식하려 했던 경제 주체들의 욕망과 심리가 어떻게 현대 금융의 뼈대를 만들어왔는지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환, 어음, 옵션과 선물,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 기술과 상품이 탄생한 배경을 따라가다 보면, 그간 낱개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흩어지곤 했던 개념들이 저절로 머릿속에서 하나로 꿰어진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독자에게는 금융 상식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완벽한 입문서가 될 것이고, 이미 투자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시장이 어떻게 광기와 패닉, 붕괴를 반복해왔는지 역사 속에서 통찰하게 해 투자 방향을 바로 잡게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