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내 아이를 지탱해 줄 진짜 무기는 무엇인가?
AI를 만들고 AI로 사업을 하는 부모들이 선택한 교육!
세상의 트렌드에 누구보다 예민한 이들이 선택한 교육!
입시와 자립을 모두 거머쥔 아이들의 배움은 무엇이 달랐는가?
이책의 작가 송영광은 삼성 엔지니어 출신의 아빠이자 마이크로스쿨 WMS의 설립자로서 프로젝트 중심의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유명하다. 이미 WMS에는 세계적인 IT 기업에서 일하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 강남과 분당에서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누구보다 세상의 변화를 빨리 목도하고, 입시 위주의 교육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이곳을 선택했다.
이곳에서는 입시와 자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향해 공부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즐긴다. 스스로 밤을 새며 공부에 메달린다. 자신이 풀고 싶은 세상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이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공식을 외워야 하는 이유를 모른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서 공부한다. 그러면 태도와 자세가 달라진다.
그렇게 공부한 아이들이 해외 유명 대학이며 각종 경시/경진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 한복판 그것도 입시에 대한 교육열이 가장 높은 강남과 분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