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이현아 선생님 강력 추천*
버튼을 꾹! 누르면
언제든 칭찬해 주는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어느 날, 칭찬 로봇이 고장 나
칭찬 대신 심술궂은 말만 쏟아 내는데!
다정한 칭찬 한마디의 힘을 건네는
엉뚱발랄 사회정서 그림책
“칭찬을 기다리는 아이에서
친구의 좋은 점을 먼저 말해 주는 아이로,
우리 아이들이 힘과 용기가 필요한 친구에게
기꺼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이현아(교사, 사회정서그림책 전문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제트는 스월리 선생님의 엉뚱한 교실이 정말 좋습니다. 노래로 하는 수업, 야광으로 변하는 화요일, 다리가 네 개 달린 보조 선생님도 좋지만, 가장 좋은 건 따로 있지요. 바로 버튼만 꾹 누르면 칭찬을 해 주는 ‘칭찬 로봇’이랍니다. 아이들은 응원이 필요할 때마다 로봇에게 달려가 버튼을 누르고, 칭찬은 자그마한 행복 알갱이처럼 팡! 팡! 팡! 온몸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갑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서로 먼저 칭찬을 듣겠다며 몰려든 아이들이 우당탕탕 뒤엉키다 그만 로봇이 고장 나고 맙니다. 로봇은 칭찬은커녕 “넌 얼렁뚱땅 엉터리야.” 같은 황당하고 심술궂은 말만 쏟아 내지요. 결국 로봇은 교장실로 보내지고, 교실은 불평과 짜증으로 가득해집니다. 제트와 친구들은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칭찬 로봇』은 칭찬 로봇이 고장 나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 엉뚱발랄 사회정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다정한 칭찬 한마디가 지닌 힘을 배우고, 응원이 필요한 친구에게 기꺼이 따뜻한 말을 건네는 아이로 한 뼘 더 자라나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사회정서학습(SEL)의 핵심 역량인 사회적 인식과 관계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