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막힘없이 말하기, 거침없이 글쓰기
글쓴이
이송희 외 1명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송희

197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으며, 『열린시학』 등에 평론을 쓰며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이름의 고고학』, 『이태리 면사무소』,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대명사들』, 『내 말을 밀고 가면 너의 말이 따라오고』, 평론집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경계의 시학』, 『거울과 응시』, 『유목의 서사』, 『불협화음의 위로』, 연구서 『현대시와 인지시학』, 그 외 저서로 『눈물로 읽는 사서함』 등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6년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에 선정됐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디지털 환경과 AI시대를 관통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 글쓰기
말하기와 글쓰기를 연결한 글쓰기 종합지침서 『막힘없이 말하기, 거침없이 글쓰기』

생성형 AI가 인간의 사유를 대체할 것처럼 떠오르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마주하며, 우리는 기술의 도약 이면에 숨은 폭력성과 책임을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그럴듯한 문장을 배출할 수는 있어도, 삶의 맥락에서 길어 올린 인간 고유의 감정(감정의 서사화)을 담아내거나, 뜨거운 심장으로 쓰고 차가운 머리로 고쳐 쓰는 성찰의 궤적까지 흉내 낼 수는 없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표현 역량은 기술을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느냐가 아니라, 기계가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유와 표현의 깊이’를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막힘없이 말하기, 거침없이 글쓰기』는 이해에서 시작되는 표현의 기초부터, 관계와 감정을 담아내는 소통의 기술, 나를 증명하는 자기 서사, 그리고 디지털 환경과 AI시대를 관통하는 인간 고유의 표현 역량까지 입체적으로 다루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론적인 거대 담론에 머물지 않고, 삶의 구체적인 장면에서 말하기와 글쓰기를 연결하여 ‘나’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