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하루 24시간을 사는 방법
글쓴이
아놀드 베넷 저
출판사
여름(YEOREUM)
출판일
2025년 12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놀드 베넷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법률사무소 서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와 잡지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과 희곡, 평론과 에세이, 신문 칼럼을 넘나들며 방대한 글을 썼고, 스스로 평생 70~80권의 책을 썼다고 회고했다.
대표작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1908)는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고전 출판 브랜드 모던 라이브러리의 ‘20세기 영어소설 100선’에 선정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는 그를 ‘정말 위대한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베넷은 소설을 쓰는 틈틈이 삶의 지혜를 다루는 실용적인 글도 꾸준히 썼다. 그 대표작이 《하루 24시간을 사는 법》(1908)이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500부를 샀고, 데일 카네기는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적극 추천했다. 한 세기 후 《딥 워크》의 저자 칼 뉴포트도 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책으로 베넷을 소환했다.
또 다른 명저 《멘탈 효율》(1911)에서는 관심을 시간에서 멘탈(정신)로, 다시 삶 전체로 넓혀 간다. 과거와의 결별, 자기다움, 결혼, 책, 성공, 관습, 삶의 만족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삶을 사는 법을 탐색한다. 사람과 세상을 관찰해 온 소설가의 남다른 통찰이 빛난다.
베넷의 질문은 단순했다. 어떻게 해야 주어진 시간과 정신의 주인이 되어 삶을 흘려보내지 않고 충분히 살아 낼 수 있는가. 그가 말한 ‘효율’은 더 많은 것을 해내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누리기 위한 지혜였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아침마다 지갑에 스물네 시간이 채워진다.

그런데 우리는 그중 여덟 시간만 하루로 센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은 열여섯 시간은 다음 근무를 위한 대기실이 된다. 그래서 매일 살면서도 매일 산 것 같지 않다.

1908년, 아놀드 베넷은 이상한 공백을 발견했다. 신문들은 연 85파운드로 품위 있게 사는 법을 두고 격론을 벌였지만, 하루 24시간으로 사는 법을 다룬 글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는 열두 편의 짧은 글로 그 공백을 메웠다.

다루는 단위는 늘 작다. 아침 열차에서 펼치던 신문 한 장, 밤 90분 중 성찰에 내주는 45분, 잠들기 전 쟁반에 올려 두는 찻주전자 하나. 그는 일과표를 우상으로 섬기지 말라고 먼저 경고한다.

그리고 그가 가장 크게 경계한 위험은 게으름이 아니었다.

이 도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초안 작성 또는 번역 후 사람이 수정·검수하여 제작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