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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한문
글쓴이
서문 저
출판사
여름(YEOREUM)
출판일
202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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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문

퍼블리셔 여름 고전 도서 큐레이터, 서문
지도 위 백구십육 개 나라가 저마다 고른 첫 줄을 한 나라도 빼지 않고 듣는 일을 끝까지 붙들었다.
오래된 문장과 사유를 오늘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다시 열어내며, 고전의 문장을 단정하고 우아한 문체로 다듬는다. 동서양 고전과 명문장 선집을 주로 다룬다. 『명상록』, 『천문』을 엮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왕도 노비도, 장군도 여공도 같은 크기의 목소리로 말하는 한국사가 있다.

교과서 속 한국사는 사건과 연도로 기억된다. 그런데 그 시간을 실제로 살았던 사람들은 무슨 말을 남겼을까. 유배지에서 쓴 편지, 만주 벌판의 결의, 공장 다락방의 호소, 법정에 선 청년의 마지막 진술. 이천 년 동안 이 땅에서 쓰인 삼백예순다섯 개의 문장이 한 권에 나란히 앉았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첫 문장에서 시작해, 여자도 사람이외다라고 외친 나혜석을 지나, 안중근의 최후 진술에 이르기까지. 이름을 남긴 사람과 남기지 못한 사람의 문장이 같은 무게로 놓여 있다. 달에게 멀리 비추어 달라고 청한 백제 여인의 노래 옆에 세종의 문장이 있다.

하루 한 문장이면 된다.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우리가 어떤 사람들의 후손인지, 조금씩 가슴으로 알게 된다.

이 도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초안 작성 또는 번역 후 사람이 수정·검수하여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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