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의 2026년 기록문화 프로그램 〈나를 쓰는 시간, 생애 자서전 쓰기〉에 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자서전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오래된 기억을 꺼내어 직접 글로 남겼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살아온 시간도, 삶의 모습도 서로 다르지만 한 편 한 편의 글에는 저마다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삶을 향한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기록은 지나온 시간을 보존하는 일이자, 오늘의 삶을 이해하고 내일의 세대와 소통하는 일입니다.
이 책이 참여자 여러분과 가족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선물이 되고, 독자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에 일상의 기록이 지닌 가치와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전하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삶은 기록할 가치가 있으며, 모든 기록은 우리의 역사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 추천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