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창업은 어떻게 나의 무기가 되는가
글쓴이
장홍성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26년 11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홍성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자 연구소 엔지니어로 출발해, SK텔레콤에서 기술원장과 사업단장을 지냈다. 2019년부터 6년간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회장을 맡았다.
지금은 마키나락스와 코난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으며, 유니콘 기업 몰로코(Moloco)를 비롯한 여러 회사의 이사회에서 활동해 왔다. SK그룹 SE 컨설턴트로서 많은 스타트업의 경영을 자문하고 있다. 경영 자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업무에 접목하려는 기업과 함께하는 AX 컨설팅과 강연을 하며, 때로는 바이브 코딩으로 AX 과제를 직접 구현하기도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이 서로의 성장에 꼭 필요하다는 것이 오랜 지론이다. 이 책에서 인터뷰한 회사 대부분도 그런 협업으로 맺은 인연이다. 여러 회사의 이사회와 스타트업 자문 현장을 오가며, 성공한 선배 기업가들의 지혜를 후배 창업가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생각으로 koreafounders.org를 만들어 이 책을 시작했다.
AX 시대의 생각과 실천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AI·AX 인사이트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개인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창업이란 야생에서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조직의 울타리를 넘어 야생의 법으로 살아남은 창업 선배 10인의 생존 무기!

다음 달 직원 월급은 어디서 나올까?
내 기술을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
함께할 사람은 어디서 찾고, 첫 고객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치밀하게 계획하고 창업한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막상 시작하고 나면 계획대로 흘러가는 일은 없고, 통장 잔고는 줄어드는데 매출은 아직 멀다. 이 시기가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비전이 아니라 이번 달을 넘길 방법이다.

이 책에는 그 시기를 먼저 지나온 10명의 선배 기업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통장 잔고를 걱정하던 날들을 끝내 버텨낸 사람들이다. 자금이 바닥났을 때, 기술을 매출로 연결해야 할 때, 함께할 사람을 찾아야 할 때, 첫 고객을 만들어야 할 때 그들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에 대기업 현장과 수많은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두 저자의 통찰이 더해졌다. 32개 문항으로 나의 창업 유형을 진단하고, 첫 12개월 현금흐름표 그리기 같은 사전 훈련 30개와 워크시트 여섯 장으로 당장 할 일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열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실행가이드로 내 상황을 점검하다 보면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물음이 ‘무엇부터 시작할까?’라는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