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78장을 외우지 않고 이야기로 읽는 책입니다.
주인공 서윤은 서울의 한 대학 국어국문과에 합격한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이 책은 메이저 아르카나 0번부터 21번까지를 서윤의 인생 단계에 따라 차례로 읽고, 이어서 완드·컵·소드·펜타클 네 원소의 마이너 아르카나를 서윤의 일과 관계, 생각과 돈의 이야기로 풀어 냅니다.
각 카드마다 이야기, 카드의 키워드와 정방향·역방향 뜻, 연습 질문, 그리고 저자가 실제 리딩에서 본 해석을 함께 담았습니다.
타로는 미래를 확정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이라는 것이 이 책의 입장입니다.
일러두기: 이 책의 인물과 사건은 가상이며 실제 인물,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실제 상담 사례는 당사자의 허락을 받아 실명을 쓰지 않고 세부 사항을 바꾸어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