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불행한 시대와 환경속에서 잠깐 동안의 사랑을 체험한 청순하고 미숙한 영혼을 묘사하였다. 전세계가 제2차세계 대전의 먹구름에 뒤덮혀 있을 때 미국 중남부의 목화밭으로 둘러쌓인 한 마을에 자그마한 그러나 충격적인 벌어진다. 어느날 사랑에 굶주린 한 소녀 앞에 잘생기고 마음씨가 고운 한 청년이 나타난다. 그는 오직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필사의 탈출을 감해애하는 독일군 포로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유태인 소녀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