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대학에서의 외국어 교육은 듣고 말하기 중심의 어학능력 습득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독일어는 근대 학문의 형성 과정에서 학문의 기초가 되는 언어로서 깊이 뿌리내렸다. 이 교재는 학문의 기초가 되는 독일어 독해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재에 수록된 텍스트는 독일의 문학과 예술, 학문과 문화, 사회와 역사를 두루 포괄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자연스럽게 독일어 독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