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분 몇 개로도 정원을 만들 수 있고,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기쁨을 주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그 작은 공간 안에도 생명이 자라고, 그리고 나의 생각과 삶을 함께 가꿀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정원은 자연을 가꾸며 우리의 삶도 가꾸어 가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으며, 성숙해질 수 있다. 이렇게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모습은 나뿐 아니라 우리 가정, 이웃, 사회까지 성숙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기에 정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