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머는 동물 섬의 무시무시한 동물들로부터 아기용을 무사히 구해냈다. 엘머와 친구가 된 아기용은 엘머를 집에까지 태워다 주기로 했는데....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그만 폭풍우를 만나고 말았다.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은 엘머와 아기용은 깃털 섬이라는 곳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깃털 섬에 사는 카나리아들이 궁금증 병 때문에 시름시름 앓고 있다. 엘머가 이번에도 깃털 섬의 친구들을 멋지게 도와줄 수 있을까? 엘머의 두 번째 신나는 모험이 펼쳐지는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