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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현대무용 당신의 움직임이 춤이 된다
글쓴이
김미영 저
출판사
위드
출판일
2026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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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영

웹진 ‘탄츠위드’,

인스타그램 @meyoung_tanzwith
페이스북 @gimmiyeong.218576

책 소개

분야예술
연평균 150여편의 무용공연을 보는 무용평론가, 파킨슨·치매 환우와 군부대 관심사병, 쉼터의 아이 등 아이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러 모두와 함께 춤쳐 온 무용동작치료사. 춤을 보고, 추고, 쓰고, 나눠 온 김미영의 첫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무용 앞에서 "어렵다", "나와는 상관없다"고 손사래를 친다. 저자는 그 문턱을 지운다. 그림을 볼 때 하나하나에 뜻을 따져 묻지 않듯, 춤도 동작 하나하나를 해석하지 않고 편하게 보면 된다고 말한다.

책은 여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만만한 현대무용 - 저자가 현대무용 전공자가 된 사연과 함께, 현대무용을 어떻게 보면 되는지 안내한다. 누드 무대처럼 관객이 당황스러워하는 장면 등 어떻게 하면 현대무용이 만만해 질까 고민한 흔적이 묻어난다. 춤추는 세상을 꿈꾼다 - K-POP 챌린지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챗봇과 로봇의 시대에 왜 우리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지 묻는다. 춤은 생각보다 더 가까이 있다 - 호흡 한 번, 단풍잎 한 장으로 시작된 무용치료 현장과 파킨슨 환우를 위한 춤(Dance for PD)을 소개한다.

몸은 알고 있었다 -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청소년 쉼터의 아이들과 춘 춤을 통해 몸에 새겨진 기억과 회복을 이야기한다. 조명이 꺼진 자리 - 입시 구조, 무용가의 생계, 지원금에 대한 오해 등 무대 밖 무용계의 현실을 솔직하게 적는다.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 후배 무용가와 독자 모두에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과 작은 기준을 제안한다. 꼭지 끝마다 달린 ‘바디 다이어리(Body Diary)’는 몸으로 답해보는 질문(with your body)과 글로 적어보는 질문(with your pen)으로 이루어져, 읽은 내용을 곧바로 내 몸의 감각으로 옮겨 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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