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에 대해 성찰하다
이 책은 우리가 살다 보면 가끔 던지곤 하는 좋은 삶에 대한 문제를 성찰하고 있다. 특히 꿈, 자유, 정의, 사랑과 정, 인간의 존엄, 그리고 죽음에 대한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왜냐하면 꿈은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고, 자유는 인간의 숨과도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의는 세상을 바로 세우는 양심이고, 사랑과 정은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깊은 힘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의 바탕에는 인간의 존엄이 있고, 삶에 대해 가장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죽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거창한 철학 이론을 말하려는 게 아니며, 누군가의 삶을 가르치려는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가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는 것들을 책이나 영화, 그리고 현실에서 수집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례들을 통해 인간이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 왜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지, 왜 정의를 포기하면 안 되는지, 왜 사랑이나 정(情)이 삶의 중심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인간의 존엄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