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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글쓴이
김미혜 저
출판사
북스고
출판일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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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혜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심리상담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현실치료전문상담사다. ‘행복한가족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부부·부모·자녀가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다시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은 선택할 수 있다는 현실치료 개념과 만다라차트의 이론을 응용한 마음의 아홉칸을 사용하여 상담과 교육 현장에 적용하면서 한국만다라차트 협회의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와 상담을 가르치며, 근로복지넷에서 근로자 EAP 상담과 기업 EAP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부모교육과 다양한 강의를 통해 관계를 살리는 듣기와 말하기를 전하고 있다.
상담실에서 수많은 가족을 만나며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다시 이해하고, 관계를 새롭게 선택하는 일임을 배웠다. 행복은 멀리 있는 조건이 아니라 오늘 내가 선택하는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상담하고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인사이트 리스닝》, 《부부사이를 풀어주는 관계회복법》이 있으며, 《사회문제론》을 공저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만, 관계 속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다. 누구나 자기 마음의 상담자가 되어 자신과 관계를 돌볼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꿈꾼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30년 차 상담가가 들려주는
현실 상담 사례를 통한 가족 관계 회복 가이드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에 가장 쉽게 상처 주고, 오래 함께하기에 더 어려운 관계. 부부 사이의 갈등은 거창한 사건보다 수저 하나 놓는 일, 집안일을 나누는 방식, 아이를 대하는 태도, 돈과 양가 가족 문제처럼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은 30년간 가족 상담을 해 온 저자가 실제 상담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반복되는 갈등의 원인과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거나 혼자 결정하고 따르기를 바라는 배우자, 늘 과거의 일을 꺼내는 싸움, 부모와 배우자 사이에서 흔들리는 경계, 사랑받고 싶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책 속 사례들은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현실적인 갈등을 보여 준다.

각 에피소드는 ‘나’의 시점으로 생생하게 펼쳐지고, 이어지는 ‘상담자의 시선’을 통해 갈등이 생기는 이유와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저자는 상대를 무조건 이해하거나 참고 맞추라고 말하지 않는다. 서로의 마음을 살피면서도 자신의 감정과 경계를 지키고, 더 건강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관계 회복은 한 사람이 더 많이 참고 노력한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서운함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 필요한 경계를 세우는 법, 서로의 책임을 나누는 법을 배울 때 관계는 다시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사랑하지만 자꾸 어긋나는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오래 함께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관계 회복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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