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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를 쓰다
글쓴이
고두현 저
출판사
토트출판사
출판일
2015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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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두현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 시를 쓰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마음필사』의 사랑시 편이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구성이 사랑의 감성에 흠뻑 젖을 수 있게 해준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랑의 기쁨을 더욱 샘솟게 하고
남몰래 앓아야 하는 사랑의 아픔이 있다면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달래준다.

시인의 감성으로 다시 쓰는 사랑, 시

『사랑, 시를 쓰다』는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명시 55편과 32개의 명문장을 담고 있다. 생명의 나뭇가지 끝에 핀 꽃망울 같은 첫사랑의 설레임, 사랑만으로도 행복한 순수한 영혼들의 사랑, 백년을 더불어 사는 동반자들의 사랑, 이루지 못해 더욱 애절한 사랑, 죽어서 더욱더 사랑하는 불멸의 사랑까지, 높낮이 없는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각장에는 한 편 한 편 정성들여 쓴 에세이가 포함되어 있다. 짧은 에세이에 사랑의 영원함이 담겨 있어 에세이만 읽어도 왈칵왈칵 사랑이 흘러넘치는 듯하다. 고두현 시인의 육필시도 전편보다 더 많이 실어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정호승 시인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처럼 노래가 된 시를 비롯해 이선희의 ‘인연’ 김현성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 시 같은 노래도 수록하고 있다. 시가 곧 노래이며 노래가 곧 시라는 생각으로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넘나들며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 정서를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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