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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신비로서의 인간
글쓴이
심상태 저
출판사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출판일
202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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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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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태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설립자 · 수원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1940년에 태어나 1971년 독일 다이데스하임 대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975년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칼 라너의 ‘익명의 그리스도인론’ 연구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가톨릭대학교(1976~1991)와 수원가톨릭대학교(1993~2005) 교수,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를 지냈다. 1991년 ‘한국적 신앙’과 ‘한국적 교회’의 정립을 위해 토착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를 설립하고 2019년까지 소장으로 일했다.
『덴칭거』 번역위원장(2004~2017), 주교회의 시복시성 특별위원회 신학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2005년 몬시뇰에 임명되었다. 2016년 동아시아복음화연구원을 설립했고, 은퇴 후에도 ‘삼위일체 하느님’에 관한 연구와 집필을 이어 가고 있다.
주요 저서 『그리스도와 구원』(1981), 『속 그리스도와 구원』(1984), 『익명의 그리스도인』(1985), 『한국교회와 신학』(1988), 『인간: 신학적 인간학 입문』(1989), 『2000년대의 한국교회』(1993), 『제삼천년기와 한국교회의 새 복음화』(1998), 『제삼천년기의 한국교회와 신학』(2000), 『새 세기의 한국교회와 신학』(2005), 『한국교회의 토착화 신학』(2016) 등

책 소개

분야종교
“인간이란 궁극적인 해답이 있을 수 없는 물음의 존재로서 신비로운 존재”
- 초판 머리말에서

인간은 무엇인가, 아니 인간은 누구인가. 『하느님 신비로서의 인간』은 이 오래된 물음을 그리스도 신앙의 관점에서 정면으로 다루는 신학적 인간학 입문서다. 1989년 서광사에서 『인간: 신학적 인간학 입문』으로 처음 출간되어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의 신학적 인간학으로 자리매김한 책을, 『심상태 몬시뇰 신학 전집』 제1권으로 37년 만에 새롭게 펴냈다.

저자는 교회의 공식 입장을 단순히 대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서고금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인간학적 통찰을 가급적 객관적으로 소개하며 그리스도 신앙의 입장을 제시한다. 철학·심리학·사회학·생물학 등 여러 학문의 정당한 통찰을 원용하여 전통적 신앙의 입장과 통합하는 새로운 종합을 시도한다.

1부에서는 세계 내 존재, 육신과 영혼, 남성과 여성, 인격성·사회성·역사성, 성숙과 초월 체험에 이르는 인간 존재의 기본 구조를, 2부에서는 자유·사랑·고통·죽음·희망이라는 인간 실존의 주요 요소를 차례로 살핀다. 이번 개정판은 표기를 현행 어문 규정에 맞추고 판형과 조판을 새로 하였으며 색인을 보강했다. 본문 내용은 초판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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