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세상에서 만난 따뜻한 친절, 그리고 뜻밖의 위기!
꽥과 친구들의 새로운 차원 모험이 시작된다!
시간의 틈에 떨어진 악마 꽥을 찾아 다른 차원으로 떠난 꽥과 친구들. 하지만 거대한 물고기에게 삼켜지고 만다. 눈을 뜬 꽥은 사람들을 보고 사후 세계에 온 줄로 착각하지만, 알고 보니 이곳은 물고기 뱃속에 자리 잡은 마을! 놀랍게도 이곳에서 악마 꽥의 단서까지 얻은 일행은 그를 찾아 나서기 위해 탈출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탈출을 시도했다가 겨우 살아 돌아온 주민에게서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밖으로 나가려면 무엇이든 녹여 버리는 위산의 강을 건너야 하고, 강 너머에는 끔찍한 괴물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럼에도 형제를 찾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겠다는 꽥의 굳은 의지에 주민들은 처음 보는 일행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주민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가까스로 물고기 뱃속을 벗어난 꽥과 친구들. 그러나 바깥에 펼쳐진 것은 꽁꽁 얼어붙은 눈의 나라다. 매서운 추위에 몸을 떨 새도 없이 어디선가 정체 모를 창까지 날아드는데…. 과연 꽥과 친구들은 잇따르는 위기를 헤치고 악마 꽥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