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참된 행복을 전하고, 그 행복이 삶과 공동체 안에서 열매 맺기를 소망하며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20년간 예수참기쁨교회와 함께하며 복음이 예배당 안에 머무르지 않고 가정과 이웃, 지역사회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교회를 꿈꾸어 왔다. 그 여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서울장로회신학교와 서울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연구과정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복지경영학과에서 수학했다. 이후 서울장신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교회사를 연구하여 신학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예수참기쁨교회 담임목사이자 예참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호는 청지淸地로, ‘맑은 땅’이라는 뜻이다. 이미 맑은 마음을 지녔다는 의미가 아니라,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의 자리가 되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청지지심淸地之心’은 그 마음을 지키려는 다짐, ‘청지지등靑志之燈’은 흐려진 뜻을 다시 밝히는 등불, ‘난지지덕暖智之德’은 지식이 판단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지혜가 되기를 바라는 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