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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풍경화
글쓴이
홍선표 저
출판사
한국미술연구소CAS
출판일
202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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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선표

저자 홍선표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회화사를 전공하고, 일본 규슈대학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에서 「근세 한일회화교류사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과 문광부 학예사 운영위원,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 경기도 문화재위원, 일본 문부성 일본국제문화연구센터 특별 초청연구원, 미술사연구회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홍익대 대학원과 고려대 대학원, 연세대 국제대학원, 서울대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한국전통문화대 대학원 석좌교수를 지냈다.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사)한국미술연구소 이사장, 『미술사논단』 발행인 겸 편집인이다.

1979년 이래 300여 편의 논고를 통해 한국의 전통회화와 근현대 회화의 통시성과, 동아시아 회화와의 관계성 및 통합성을 연구해 오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회화사론』(1999, 월간미술 학술대상,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교보문고 주관 전문가가 뽑은 1990년대 100권의 저서), 『고대 동아시아의 말그림』(2001, 마사박물관 학술도서, 비매품), 『한국의 전통회화』(2009, 문고판), 『한국근대미술사』(2009, 한국미술저작상), 『조선회화』(2014, 우현학술상), 『한국회화통사1 선사·고대회화』(2017), 『한국회화통사2 고려시대회화』(202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 폭의 풍경화 같다!” - 우리는 언제부터 자연을 ‘풍경’으로 보았을까?
근대인의 눈으로 절취한 자연, 한국 근현대 풍경화 100여 년의 첫 통사


‘풍경화’라는 낯선 개념이 개화기 한국에 등장한 뒤, 풍경화는 한국 근대미술의 중요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100여 년의 흐름을 통사적으로 다룬 개설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미술사학자 홍선표는 오랜 연구와 새로 발굴한 1차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풍경화의 역사를 한 권에 엮었다.
서양의 풍경화 개념이 근대 일본에서 번역·수용되고 개항기 조선에 전해진 과정에서 출발해, 파노라마관과 그림엽서, 고희동과 나혜석의 풍경화, 조선미전과 향토색 담론, 해방 이후 현대 풍경화까지 따라간다. 회화뿐 아니라 사진과 인쇄물, 교육과 관광 등 풍경을 둘러싼 시각문화를 함께 살피며 한국인의 ‘풍경 보는 눈’이 어떻게 형성되고 달라졌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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