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과 부산일보 신춘문예,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미츠코에 관한 추억>, <연인>, <산>, <뱀파이어 탐정>, <암살>, <탐닉>, <국선변호사-그해 여름> 등의 중단편 소설과 《오시리스의 반지》,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레드》, 《레드 아일랜드》, 《콜24》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북위 37도》는 여섯 번째 장편 소설이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글을 쓰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