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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없이 샘솟는 찬미
글쓴이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저
출판사
불휘미디어
출판일
202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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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1905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나 1928년에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9년에 예수회에 입회해서 1936년 사제품을 받았다. 1939년부터 바젤에서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를 만나 영적 지도를 했다. 발타사르는 그와 함께 세상 안으로 파견된 교회에 대한 사명을 깨닫고 1945년 ‘요한 재속 수도회’를 설립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그 후속 작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1972년에는 국제 학술지 〈친교Communio〉를 창간했다.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추기경에 임명되었지만 수여식 이틀 전인 1988년 6월 26일에 선종했다. 발타사르는 주저인 《영광》, 《하느님의 드라마》, 《하느님의 논리》와 《세계의 심장》을 포함하여 단행본 119권, 논문 532편, 공동 집필서 114편, 번역서 110권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 전통 안의 위대한 인물 가운데 시토회 수도자로서 훌륭한 인품을 갖추었고 위대한 삶을 산 하케보른의 멕틸드 같은 인물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녀는 제르트루드 대원장의 여동생이었고, 성녀 대 제르트루드의 신임을 가장 많이 받은 친구였다. 서른 살이나 더 나이를 먹은 채 헬프타 수도원에 입회해서 함께 살았던 경탄할 만한 마그데브르크의 베기네 멕틸드의 동료 수녀이기도 했으니, 당대의 가장 숭고한 이들이 헬프타 수도원에서 다 함께 모여 살았던 셈이다. 그녀는 유일하게 자신에게만 주어진 위탁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순수함으로 온전히 표현하려고 했다.

베네딕토 전통에 바탕을 둔 양성의 영향을 받은 멕틸드 안에는 두 가지가 전통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나는 교회에서 바치는 공동 전례 안에서 하느님께 드리는 공적인 찬미이고, 다른 하나는 독방에서 하는 개인 기도과 묵상과 고통이다. 이것들은 그녀에게 언제나 교회에서 드리는 찬미 기도를 보완하는 것이었고 가장 깊은 존재의 내면에서 드리는 하느님 찬미의 진리였다. 베네딕토와 이냐시오 사이에서 멕틸드처럼 완전하고 초지일관 하느님 찬미의 위대한 사상을 그리스도교인의 삶의 목표로 이해한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고통의 순간들은, 신비가 성녀가 당신을 영적 동료로 하느님께 소개하는 삽질로서, 당신이 하늘에 깊이 뿌리내리는 희망의 나무가 되는 샘솟는 찬미의 원천이 되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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