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열여덟, 고3 수험생이 된 레이 얼
미친 입시 공부, 질풍노도 정체성 찾기, 더 강력해진 사랑 보고서!
2013년, 2014년을 넘어 올해 영국 E4 채널에서 시즌 3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영국 전체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빛나는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의 두 번째 원작 소설!
우리나라의 ‘응답하라 시리즈’와 비교되는, 90년대 영국 청춘들의 흔들리는 감성과 추억을 음악과 함께 담아내 큰 인기를 끈 영국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리즈’가 2015년 올해 시즌 3으로 전격 돌아왔다! 시즌 3 방영과 함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전 세계적으로 팬덤 현상까지 불러일으켰으며 극중 남녀 주인공 샤론 루니와 니코 미랄레그로는 청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미드 [가십걸] [90210] [베버리힐스의 아이들]이 상류층 퀸카, 킹카 십대들의 딴 나라 세상 이야기라면 실제 내 주위에 있음직한 현실 그대로의 캐릭터와 십대의 절절한 고민을 그대로 담아낸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리즈’. 이 드라마의 두 번째 원작 소설《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2》는 전편에서 극찬을 받은 섬세한 심리묘사와 시니컬한 영국식 유머가 더 강력해졌다. 특히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와 친구들 간의 미묘한 경쟁, 대학 입학 후에는 익숙한 집과 가족, 친구들을 떠나 낯선 생활을 해야 한다는 불안감, 더 이상 아이가 아니지만 또 성인이 되기는 싫은 십대 말의 혼란 등이 일기장 곳곳에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로 흩뿌려져 있다. 눈물과 함께 웃음을 자아내는 레이 얼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 모두는 뚱뚱하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실수를 저질렀어도 결국에는 모두가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는 위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날씬하고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연약한 자아로 인해 상처받았던 퀸카와 킹카까지 모두. 모든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장소설일 뿐 아니라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는 힐링소설이라는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