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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스로 해내는 아이는 가르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글쓴이
장경애 저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6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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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경애

1987년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이후 교육 현장에서 한길을 걸어왔다. 중등교사 자격을 시작으로 보육시설 시설장(1995), 간호조무사(1996), 사회복지사 1급(2001), 유치원 정교사(2007)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유치원 원장 자격을 갖추었다.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바탕으로 AMS 몬테소리(2000), AMI 국제몬테소리(2015) 과정을 이수하며 몬테소리 교육의 전문성을 쌓았고, 한동대학교 IBEC 전문가과정을 통해 IB PYP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확장하였다.

대경대학교에서 예비교사를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 왔으며, 오랜 교육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수성구청장 표창(2004), 대구광역시장 표창(2011)을 받았다. 또한 2020년 학교 방역 안전 전국 공모전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이바유치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본유치원과 사회복지법인 지산어린이집을 설립하였다. 특히 몬테소리 교육을 기반으로 IB PYP의 탐구 중심 교육을 유아교육 현장에 접목하며 교육 과정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바유치원과 이본유치원은 대구 사립유치원 최초로 IB PYP World School 인증을 받았다.

30여 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육,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실천을 교육 연구와 교사 교육으로 확장하며 유아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진짜 교육자의 역할!”

“선생님, 왜 나뭇잎은 가을에 떨어질까요?” 다섯 살 아이의 질문 앞에서 교사는 답을 알려줄 수도 있고, 그 질문이 더 큰 궁금증으로 이어지도록 기다릴 수도 있다. 30여 년간 유아교육 현장을 지켜온 저자는 오랜 경험 끝에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진짜 교육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질문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 『스스로 해내는 아이는 가르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아이에게 무엇을 더 가르칠 것인가보다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있는가’를 먼저 묻는 책이다.

아이들은 원래 탐구자다. 끊임없이 만지고, 움직이고, 관찰하고, “왜?”라고 묻는다. 놀이 역시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학습 방식이다. 저자는 이러한 아이의 본능적 탐구심이 살아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의 핵심은 그 핵심은 “환경이 아이를 키운다”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탐구와 놀이의 관계부터 교실 환경 설계, 관찰과 평가, 개별·그룹 지도, 교사와 부모의 협력, 초등 이후 교육과의 연계까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하나의 교육법을 정답으로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에게 무엇을 얼마나 많이 가르쳤는가가 아니라, ‘아이가 얼마나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되었는가’를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한다. 아이에게는 이미 배우고 성장할 힘이 있다. 어른이 해야 할 일은 그 힘을 대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힘이 깨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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